디자인과 기술을 통한 ‘좋은 경험’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브랜드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LG전자 UX 디자이너로 제품 Convergence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은 UX 방법론과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임, LEED를 운영하며 ‘새로운 경험 제공을 위한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