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힐> 지의 백악관 담당 기자로 오바마 행정부를 취재하고 있다. 1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정치 기자인 그녀는 2008년 대선 때 클린턴, 오바마, 매케인의 선거운동을 동행 취재했다. MSNBC에 자주 출연하는 동시에 CNN, 폭스뉴스 등의 방송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