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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야 다카유키(江宮隆之)일본 역사문학, 역사소설의 대가이며,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의 주인공 아사카와 다쿠미와 고향이 같다. 1948년 야마나시현(山梨縣)에서 태어나 주오(中央)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야마나시 일일신문사(山梨日日新聞社)의 문화부 기자로 일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하여 제13회 역사문학賞을 수상하고, 두 번째 작품인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로 나카무라세이코賞을 수상한다. 그리고 이 작품은 일본문부성 선정 고교생 필독서가 된다. 이후 ‘얼어붙은 손가락’, ‘경청기’, ‘엄마’, ‘정상정월 전설’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일본 역사문학계의 거장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현재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자주 다녀가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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