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글쓰기와 육아를 겸하고 있습 니다. 아이는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육아는 아이의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요 하게 생각했으며, 지금은 생활과 공부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면 서정말중요한것이무엇인가를다시한번생각하게됩니다.아 이와 같이 성장하면서 아이에 대한 사랑은 물론 그 이상이 필요 하다고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