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틴 첸은 『초보자를 위한 간장』, 『우리가 참을 수 없는 것을 묻어라』을 출간했다. 최신작 『위조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TV 판권을 획득한 소니 픽쳐스 제작사가 드라마 시리즈로 각색 중이다. 그녀는 싱가포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