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로 그의 작품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에 오른 바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쓰고 그렸다. 전 세계 야생 지역과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려고 여러 단체와 함께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양이는 다 알아?》 《모두가 나였어》, 그리고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어떤 고양이가 보이니?》 등이 있다. 더 많은 작품 활동들을 보려면 Brendanwenzel.info를 방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