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쟝클로드 무아노미학과 철학, 수학을 공부하고 파리 제8대학 미학, 철학과에서 예술 이론을 가르쳤다. 제15회 파리 비엔날레 고문을 맡았으며 저서로 『예술에 대한 무관심 속의 예술(L’art dans l’indifference de l’art)』, 『세계 예술에 반하여, 동일성 없는 하나를 위하여(Contre l’art global, Pour un sans identite)』, 『미래의 회귀(RETOUR DU FUTUR)』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