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구무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2년 4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구무모

이름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남들이 보면 무모하리만큼 정의만을 위해 살아온 구무모는 1976년 경찰 입문 후 33년 동안 여성과 약자의 편에서 수천 건의 간통 사건을 조사하고 해결하는 일을 도맡았던 간통 전문 수사관이다. 수많은 간통 사건들을 수사하며 얻은 교훈은 믿음으로 이어진 부부의 인연은 소중하다는 것. 때문에 그는 누구보다 가정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부부간의 믿음이 중요함을 피력하는 이 시대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고자 최선을 다한다.

이에 힘입어 그는 1999년 ‘제1회 남녀평등경찰상’을 수상했으며 은퇴 후에도 매 맞는 여성들을 위해 가정폭력상담소의 운영과 교육에 참여하며 가정폭력, 여성 문제 등을 해결하고 있다. 2012년 현재는 고향에서 밭농사를 지으며 귀향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밭농사를 지으며 터득한 노하우를 소박하게 담은 ‘밭을 매는 남자’를 집필 중에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