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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원태

최근작
2023년 12월 <침엽수림에서>

엄원태

1990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침엽수림에서』 『소읍에 대한 보고』 『물방울 무덤』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가 있다. 대구시협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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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침엽수림에서> - 2023년 12월  더보기

오래 시를 쓰지 못한 시절들이 있었다. 첫 시집 이후, 33년 만에 복간판을 내게 되었다. 돌아보니, 시를 쓰지 못하던 시절의 반복만 같다. 요즘은 다시 시를 전심전력 읽으며 지내고 있지만, 시쓰기는 그만큼 열심히 따라가진 못하고 있다. 2023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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