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에너지 대사 전문가. 오사카 대학 교수이자 대학원에서는 영양학을 전공한 의학박사이다. 병의 발작이나 출산의 시간을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바이오리듬을 바꿀 수 있는 약 개발을 연구하기도 했다. 자원이 없는 국가가 번영하려면 뇌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시키는 영양학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