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이면서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고 늘 소파에 누워 잠만 자던 조쉬는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한 후, 뉴욕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현재 뉴욕시의 음향 엔지니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