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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택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다양한 교육 관련 사업을 했다. 초등학교 때 독서경시대회 학교 대표로 발탁되어 고전을 처음 접했다. 그 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았다. 대학에 입학해 정치·경제·사회 관련 서적을 탐독하면서부터 본격적인 독서인으로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책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늘 ‘간서치(看書痴)’를 뛰어넘어 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삶을 추구해왔다. 가족과 함께 세계 각국의 공공도서관과 서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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