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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지1952년 대구 출생으로 1979년부터 창원에서 살고 있다. 1987년 가향 동인으로 문단활동을 시작하여 1995년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와 창원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창원문인협회 고문이다. 교직을 거쳐 가톨릭여성회관과 사회복지기관들에서 일했다. 수필집 『로마의 단감나무』, 『장마 사이』, 『덤』, 『그가 비껴갈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싶다』, 포토에세이 『언니의 뜰』이 있으며 3인수필집 다섯 권과 7인묵상집 한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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