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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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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작은 평화>

황광지

1952년 대구 출생으로 1979년부터 창원에서 살고 있다. 1987년 가향 동인으로 문단활동을 시작하여 1995년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와 창원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창원문인협회 고문이다. 교직을 거쳐 가톨릭여성회관과 사회복지기관들에서 일했다. 수필집 『로마의 단감나무』, 『장마 사이』, 『덤』, 『그가 비껴갈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싶다』, 포토에세이 『언니의 뜰』이 있으며 3인수필집 다섯 권과 7인묵상집 한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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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더 가까이 오라는> - 2022년 9월  더보기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섯 번째 3인3색수필집을 발간하게 된 것. 5년 여정을 무사히 걷게 해 주신 주님께 깊이 고개 숙인다. 함께 글동무가 된 분들, 특히 장르가 다른데 발걸음을 맞춰준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올해로 끝내는 아쉬움보다는 이 작은 작업이 겨자씨처럼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가톨릭문학이 활기차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표지글로 책을 빛나게 해 주신 이상록 홍보국장 신부님과 도경회 회장님, 그동안 자신의 일처럼 책을 곱게 손질해 주신 불휘미디어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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