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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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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전관예우 비밀해제>

김청환

서른두 살 나이에 늦깎이로 한국일보에 입사한 노총각이다. 검사에서 발레리나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 취재했다. 공익을 주인으로 섬기는 ‘Watchdog’을 지향하는 사건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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