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밴드 아시안 체어샷은 서양의 음악인 락을 하지만, 이들만의 한국적인 멜로디로 음악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체어샷(프로레슬링에서의 반칙)과도 같은 충격을 선사하고자 만들어졌다. 2012년 CJ 튠업 9기, 2013년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바 있다. 2016년 박계완이 탈퇴하고 이용진을 새로 영입하였다. 멤버: 이용진(드럼), 손희남(기타), 황영원(보컬,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