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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리황야의 오두막에서 이런저런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재미있는 게 가장 좋고, 심심한 게 가장 싫습니다. 길들지 않은 모든 것과 저항하는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귀여운 게 최고입니다. 깊고 맑은 무언가를 찾아 아이들과 은하를 떠돌면 좋겠습니다. 그때, 바람이 ‘쌩’ 불면 더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기 바라는 마음으로 《왜 5·18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를 썼습니다. 그 외 지은 책으로는 《왜 인사 안 하면 안 되나요?》, 《왜 약속을 어기면 안 되나요?》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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