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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400년간 대대로 지역을 지켜온 대전 토박이로, 한남대를 졸업한 후 충청은행 여신부장 등 25년간 금융권에 재직하며 하루하루에 충실한,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IMF를 맞아 다니던 은행이 없어지자 건설사를 세워 10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금은 원룸 주택을 건축하며 일부는 직접 운영을 맡아하고 있다. 이제 그는 임대사업 외에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려는 사명감으로 65세의 나이에 대학원(대전대, 의료경영 전공)에 재학하며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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