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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라빈 로딩(Linda Ravin Lodding)그림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로, 뉴욕에서 태어나 지난 15년간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를 거쳐 현재 스웨덴 웁살라에서 멋진 남편,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컬럼비아대학교의 바너드칼리지와 뉴욕대학교의 스턴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유엔에서 미디어 및 공공정보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엄청나게 달콤한 컵케이크를 먹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노란 장미》가 있으며, 이 외에도 《The Busy Life of Ernestine Buckmeister》, 《Hold that Thought, Milton!》, 《The Queen is coming to Tea》, 《Wakey, Wakey Elephant》, 《Little Red Riding Sheep》, 《Flipflopi: How a Colourful Boat made from Flipflops is saving the Oceans》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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