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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와이즈미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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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직장이 전부다>

이와이즈미 타쿠야

일본 도토리 현의 야마오쿠선사에서 태어나 18세에 득도하여 승적을 얻었다. 그 후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대기업 증권회사, 출판사에서 샐러리맨 생활을 거쳐 37세에 매스컴 관련 회사를 설립하였고, 현재 HRS종합연구소 소장을 함께 맡고 있다.
그는 ‘당장 한다’가 신조일 만큼 정열파이며, 인생 경험을 통해 배운 지혜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맨으로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많은 저술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장하는 사람은 사람의 힘을 빌리는 방법이 뛰어나다』, 『부탁을 받는 사람일수록 존재감이 있다』, 『영업의 기본을 확실히 익힐 수 있는 책』, 『이렇게 해서 팔면 된다』, 『설득, 교섭의 기본을 알 수 있는 책』 외에도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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