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특허법인 파트너 변리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변리사 업무를 시작했다. 2002년 ‘신지식인 특허인상’을 수상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매일경제 TV <지금은 특허전쟁시대>를 진행하는 등 특허 대중화에 앞장섰다. 2012년에는 한국직업방송 다큐 <국가공인 1인자를 만나다, 변리사편>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현재 유미특허법인의 IP 비즈니스 본부장이자 파트너 변리사로 재직하고 있고, 대한변리사회 섭외이사와 금융투자협회 심의위원을 맡고 있으며, IP 전문가 네트워크인 IPMS의 IP 금융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탁월한 강의 실력으로 수많은 기업체와 대학에서 특허 관련 강의를 하며 대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