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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리처드슨(Matt Richardson)브룩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의적 과학 기술 전문가이자 메이크(MAKE) 지의 객원 편집자다. 또한 그는 기술 자문 회사인 어썸 버튼 스튜디오(Awesome Button Studios)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그의 대표 작품으로는, 사진 대신 텍스트로 서술문을 출력하는 '서술적 카메라(Descriptive Camera)'와 유명 인사를 침묵하게 만드는 DIY 장치인 '이미 충분한(The Enough Already)' 등이 있다. 매트의 작품은 네바다 미술관, 로마 국제 사진 축제 그리고 밀라노 디자인 주간 등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뉴욕 타임즈, 와이어드 그리고 뉴욕 매거진 등의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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