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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용관

최근작
2021년 5월 <소확행>

신용관

이 시대에 상처 입은 영혼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상담가, 목사, 시인.
2013년 <열린시학>을 통해 등단했고, ‘한국 예술가 작가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바람을 주제로 쓴 연작 「거꾸로 가는 시계」, 네 가지의 사랑을 주제로 쓴 「사랑을 그리다」, 어머니를 추모하며 쓴 「그리운 내 어머니-사모곡」이 있으며, 산문집 「성경으로 읽는 시」가 있다. 요즘은 경기도 양평에 살면서 마주하는 소소한 일상들을 소재로 시를 쓰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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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내 어머니 思母曲> - 2019년 7월  더보기

엄마가 내 곁을 떠났다. 내 삶의 못자리가 사라져버렸다. 아직도 주변이 하얀 눈물 꽃이다. 벌써 3년이 흘렀다… 이제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세상으로 내보낸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낸 아픔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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