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떠오른 공상을 글로 옮기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곤 한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모 기업의 간부로 재직하며 야간 항공편으로 출장을 갔다가 서둘러 리틀리그 야구경기를 보러 아침에 돌아오는 생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