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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아릴라가 안드레센(Laura Arrillaga-Andreessen)기부와 자선활동, 그와 관련한 교육이 직업인 사람으로, 미국의 내로라하는 큰 부자 자선가들이 다 그녀의 컨설팅을 받았다. 2012년에는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과 미국의 자선왕 12명에 부부가 함께 선정되어 <포브스(Forbes)> 30주년 기념호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남편 마크 안드레센은 네스케이프의 공동창업자로, 위키피디아에도 나오는 유명한 IT 사업가이자 자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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