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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월드먼(Debby Waldman)세 살 난 딸이 평생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집필을 시작한 『아이가 청력을 잃는다면: 부모를 위한 지침서(Your Child’s Hearing Loss: A Guide or Parents)』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달리다 보니 결승선』은 데비 월드먼의 딸을 비롯하여 집필을 하는 동안 알게 된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작품이다. 데비 월드먼은 그림책 『깃털이 가득 든 자루(A Sack Full of Feathers)』와 『영리한 레이철(Clever Rachel)』의 저자이며, 리타 프틀(Rita Feutl)과 함께 『다 내 꺼야』를 집필했다. 데비 월드먼은 남편, 딸, 아들과 함께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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