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언 투는 미국에서 경영학을 이수하고 은행가와 기업체 임원으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말레이시아 출신의 풍수사로 풍수 전문지식이 뛰어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풍수를 실생활의 기술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계적인 풍수사이다.
복잡한 풍수기법을 현대 생활에 맞게 단순화시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여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약 2백여 권의 풍수서적을 출간하였고, 30여 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읽혀지고 있으며 세계 주요 서점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그의 책 중 50여 종 이상이 많은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