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작가로 『엄마는 말하셔』 『어떤 날은 일주일의 하루가 아니다』 『오리 그래디』 『윙윙 호박벌』 등을 썼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강연을 하며, 매일 상상력을 발휘하라고 격려하고 있다. 미시간 주 하월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유연하고 우아하고 멋진 버드나무를 닮고 싶은 마음으로 자매인 로즈메리와 함께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