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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춘재

최근작
2024년 5월 <검찰국가의 배신>

이춘재

저널리스트. 1996년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재판 취재를 시작으로 기자 이력의 대부분을 법조 분야에서 쌓았다. 《한겨레》 법조팀장과 사회부장을 지냈고,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있다. 2007년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 법무팀장)의 내부고발로 시작된 '이건희 비자금 사건'과, 2016년 박근혜 정권 말기에 벌어진 일련의 검찰 비위 사건(진경준, 홍만표, 우병우 사건), 2019~2020년 '조국 사태'와 '추미애-윤석열 충돌' 등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진보 성향 대법관 5명의 활약상을 그린 《기울어진 저울》(2013)과,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 실패 원인과 윤석열 정권의 탄생 배경을 추적한 《검찰국가의 탄생》(2023)을 썼다.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일수록 누군가는 기록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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