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크뢰즈 작은 마을에서 젖소와 나무를 벗 삼아 세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수십 년간 빌타뇌즈 파리 제13대학교 출판부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어른이 되면>, <꼬마 여우의 사계절>, <도시 텃밭 가꾸기>, <치킨>, <파스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