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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 유리오(セキ ユリヲ)부드럽고 따뜻하고 색감이 풍부한 도안을 만드는 디자이너. 2009년 여름부터 1년간 스웨덴에서 생활하면서 텍스타일과 바느질, 염색 등을 배우며 북유럽만의 소박한 수공예에 매료되었다. 현재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샐비아’에서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가르치는 동시에,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면서 생활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북유럽에서 발견한 수공예 생활》, 《세키 유리오의 디자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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