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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2015년 1월 ‘엔미걸 미스터리 단편 공모전’에 〈너에게만 알려줄게〉로 당선되었으며, 2015년 미주 한국일보 ‘제36회 문예공모전’에 단편 〈가족의 완성〉으로 입상하였다. 2016년 ‘재외동포 문학상’에 단편 〈천국보다 낯선〉으로 가작을 입상했으며, 2016년 ‘워싱턴 문학 신인문학상’에 단편 〈소풍〉으로 입상하였다. 장편 《스파이시 키스》,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집》, 이북 《너에게만 알려줄게》를 출간했다. 2019년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차부인이라는 필명으로 장르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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