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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소마이탈리아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아이들과 함께 실험적인 워크숍을 하고 있습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네 번이나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이탈리아의 안데르센상과 ‘나미 콩쿠르’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나도 가족일까?』, 『어쩌다 여왕님』, 『행복을 파는 상인』, 『학교에 가면』,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완벽한 하루』, 『달콤한 문제』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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