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루이의 꿈’, ‘개미와 베짱이’, ‘아기돼지 삼형제’, ‘브레멘 음악대’, ‘헨젤과 그레텔’, ‘초간단 엄마/아빠 일러스트’ 등의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은 ‘행복한 왕자’처럼 울림이 있고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편안한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