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갈현초 교사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위해 승진 따윈 개나 줘 버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소심하고 비겁하게 불온합니다. 아이들로부터 열정적인 사랑을 받는 교사를 꿈꾸며 부지런히 애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