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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국적:유럽 > 중유럽 > 스위스

출생:1969년, 스위스 취리히

직업:작가

기타:1988년 ~ 1991년 캠브리지대학교 역사학 학사 1991년 ~ 1992년 런던대학교 킹스컬리지 철학 석사 하버드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 중퇴 런던대학교 킹스컬리지 박사

최근작
2025년 5월 <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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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http://twitter.com/alaindebotton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철학 석사를 받았으며, 하버드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스물셋에 발표한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Essays in Love》를 시작으로 《우리는 사랑일까The Romantic Movement》 《키스 앤 텔Kiss and tell》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The Course of Love》이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했다. 철학 에세이와 픽션이 절묘하게 조합된 이 독특하고 대담한 소설들로 ‘이 시대의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철학이 필요한 다른 여러 삶의 영역들에 대해서도 폭넓은 통찰을 선보여왔다.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철학의 위안》 《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뉴스의 시대》 등으로 이어지는 행보는 그에게 세계적 명성과 더불어 ‘일상의 철학자’라는 명실상부한 수식어를 안겨주었다. 이밖에도 그는 자신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실생활을 위한 철학을 지향하는 ‘인생 학교’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3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작가 홈페이지 www.alaindebotton.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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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일의 기쁨과 슬픔> 알라딘 특별판 제작과 관련하여, 저자 알랭 드 보통과 알라디너 20인의 온라인 소통을 마련했습니다. 이레 출판사에서 번역작업을 맡아주셨습니다. 알랭 드 보통의 20문 20답을 공개합니다. (제공 | 이레 / 정리 | 알라딘 도서팀 송진경) bong 님...


저자의 말

<사랑의 기초 : 한 남자> - 2012년 5월  더보기

이 소설은 ‘오래된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최초의 행복감이 자취를 감춘 뒤에, 내가 그토록 매혹되었던 낭만적 사랑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사랑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낡은 사랑의 초상이 독자들에겐 암울하게 비쳐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작가인 나는 이것이 진지하고 성숙한, 조심스럽지만 보다 희망적인 답이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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