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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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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서른즈음에 피는 향기>

안현희

1968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시사월간 「뉴스한국」기자를 지냈으며, 1998년 「경남문학」에 시조로, 2002년 「시문학」에 시로 등단했다. 2005년 현재 한국시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집 <나의 기다림을 너는 알까>, 에세이 <서른즈음에 피는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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