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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펑탕 (馮唐)

본명:장하이펑

최근작
2024년 10월 <열여덟, 소녀를 내게 줘>

펑탕(馮唐)

본명은 장하이펑張海鵬. 아버지는 인도네시아 화교 출신이며 어머니는 몽골족이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이며 방송인이고 서예가이기도 한 펑탕은. 베이징 셰화의과대학에서 임상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에머리대학에서 MBA 과정을 마친 뒤 공기업인 화룬의료그룹의 CEO를 역임한 경력이 있는 의사다. 장편소설로 『환희歡喜』 『열여덟, 소녀를 내게 줘十八歲給我一個姑娘』 『만물생장萬物生長』 『베이징, 베이징北京, 北京』 『둘이 아니다不二』 『1호 여신女神一號』 등이 있고, 단편소설집으로 『안양安陽』 『수신기搜神記』 등이 있다. 그 외에 산문집 『살다보니 늙었다活着活着就老了』 『두려움 없이無所畏』 등을 펴냈고, 『펑탕 시 100수馮唐詩百首』 『셋이 아니다不三』 등의 시집도 있다. 펑탕의 소설은 자신의 학창 시절과 개혁개방 이후 중국 사회의 극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자신의 독특한 이력을 소재로 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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