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여행하며 배우고 느낀 것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 그림책을 만듭니다. 첫 그림책 『머나먼 여행』으로 2014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비밀의 문』,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모두가 빛나요』, 『꿈같은 하늘 아래에』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이 있습니다.
<겨울 봄 여름 가을, 생명> - 2022년 10월 더보기
생명은 어디에서든 움트기 마련입니다. (중략)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이 나무 이야기는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생명은 꺼지지 않고 희망의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