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 연구소(Money, Meaning & Choices Institute)의 공동 설립자. MMC 연구소는 많은 다국적 기업과 부자들을 대상으로 부를 확대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조안 디퓨리아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자 교육 과정 및 심리학 학위를 이수했다. 주로 기업에서 리더십 개발 등을 코칭하며, 특히 부, 일의 목적, 삶의 의미 등 복잡미묘한 문제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제너럴 일렉트릭, 레이놀즈 알루미늄 회사 등 세계 초일류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