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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바이런(Angela Byron)오픈소스 전도사로서, 안젤라를 아는 사람들은 안젤라를 드루팔 괴짜라고 부른다. 2005년에 구글 서머 오브 코드(Google Summer of Code) 학생 신분으로 드루팔을 처음 시작했으며, 그때 이후로 드루팔 커뮤니티에 몰두하고 있다. 주로 패치의 코딩 및 감수 작업을 수행하고, 모듈과 테마 작업에 참여하며, 테스트와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관련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문서를 개선하고 포럼과 IRC에서 사용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안젤라는 드루팔 협회(Drupal Association)의 이사회에 속해 있으며, 새로운 기여자 참여 유도를 통해 드루팔 커뮤니티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드루팔 7 코어의 보조 관리자이며, 1,000여 명의 기여자로 이루어진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개발팀의 노력이 오늘날의 드루팔 7을 만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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