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東京大学)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
박사(문학). 전문 분야는 동아시아 정치외교사, 중국근현대사, 국제정치사.
주요 저서는 『중국 근대외교의 형성(中国近代外交の形成)』 (名古屋大学出版会, 2004. 산토리 학예상), 『중국 프론티어–요동치는 경계에서 생각하다(中国のフロンティア–揺れ動く境界から考える)』 (岩波書店, 2017), 『샌프란시스코 강화와 동아시아(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と東アジア)』 (공저, 東京大学出版会, 202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