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태터앤컴퍼니, 태터앤미디어, NHN 네이버에서 서비스 기획 및 비즈니스 기획을 해왔다. 언론사, 블로그 전문 회사, 포털사이트 등에서 일하면서 각각의 플랫폼이 가지는 가치와 또 가지지 못하는 가치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곤 했다. 현재는 소셜웹 및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 유저스토리랩에서 소셜ㆍ모바일 시대에 가장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