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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아케미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일을 즐겨 했는데, 가죽 소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죽의 매력에 푹 빠졌다. 현재 ‘아로마 드 뮤게Aroma de muget’라는 가죽 제품 브랜드를 운영할 정도로 가죽 소품 마니아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숍 ‘티아라’, ‘네닐’을 운영하는 ‘센토?에토셰’의 대표로, 양복 브랜드 ‘슈슈 드 마망chou chou de maman’, 생활 소품 브랜드 ‘티아라tiara’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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