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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쿠스 헹스트슐레거

국적:유럽 > 중유럽 > 오스트리아

최근작
2012년 12월 <개성의 힘>

마르쿠스 헹스트슐레거

오스트리아의 유전학자. 24살에 유전학 박사 학위를 받고, 29살에 조교수, 35살에 의료유전학 분야 최연소 정교수로 임명되었다. 현재 빈 의과대학 의료유전학 연구소 소장으로, 양수에서 줄기세포를 발견하는 등 인간의 유전학적 상태를 밝혀내는 기초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연방수상 직속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싱크 탱크 아카데미아 슈피리어의 과학 분과 책임자이며 방송 프로그램 사회자로도 유명하다.
헹스트슐레거는 이 책 『개성의 힘』에서 성공의 열쇠는 개성이며, 가장 안전해 보이는 평균이 성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위험 요소임을 인상적으로 증명한다. <유전자는 연필과 종이일 뿐, 역사는 우리 자신이 쓴다.> 지은 책으로 『유전자의 힘』과 『끝내는 끝없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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