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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헹스트슐레거오스트리아의 유전학자. 24살에 유전학 박사 학위를 받고, 29살에 조교수, 35살에 의료유전학 분야 최연소 정교수로 임명되었다. 현재 빈 의과대학 의료유전학 연구소 소장으로, 양수에서 줄기세포를 발견하는 등 인간의 유전학적 상태를 밝혀내는 기초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연방수상 직속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싱크 탱크 아카데미아 슈피리어의 과학 분과 책임자이며 방송 프로그램 사회자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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