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메사추세츠 버크셔에서 거주 중인 존 세븐은 작가 겸 신문 편집자,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야나 크리스티는 그와 창작 작업을 함께하는 동료로서, 그림책과 만화, 여행서 등을 함께 만들었다. 《규칙을 깨자!》는 6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도서로 세계 각국에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