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ㆍ예술ㆍ디자인ㆍ여행 분야를 아우르는 프랑스 월간지 『리베라시옹 넥스트』를 창간하고 이끌었다. 현재 누벨옵세바퇴르사로 옮겨 패션ㆍ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옵세시옹』의 편집장으로 있으며, 폴 스미스와 함께 이 책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