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도시, 더럼에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편과 세 마리의 개 그리고 정말 많은 책과 함께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손주들이 언젠가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첫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