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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용올해 4월까지 LG전자에서 SW 개발자로 그리고 컨설턴트로 11년을 보냈다. SW 개발자로 펌웨어 개발부터 시작해 단말기에 신규로 탑재되는 TDMB, 카메라, 메신저 등의 기능을 개발했다. 애자일 개발방법론의 열렬한 옹호자로 회사에서 개발방법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프렉티스를 전파하는 컨설턴트와 개발자 코치 역할을 수행하였다. Java, 안드로이드 앱 개발, Go 언어와 같은 기술 분야를 전파하는 사내 강사로 활동했으며, 애자일 개발방법, 코드 리뷰 등과 같이 팀 단위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전파하는 워크숍을 개발하고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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