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대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글로써 그 마음을 전합니다. 제 글이 작은 위로와 감동이 되는 꿈을 꿉니다. 번역한 책으로 따뜻한 그림책 『우리 집에 할아버지가 왔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