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약의 쓴맛을 감싸고 있는 달콤한 설탕처럼, 어려운 학습 내용도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루에서 보물찾기》,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지니어스 로봇아이》 외 여러 어린이책 집필에 참여했습니다.